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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정보·2026. 08. 31.모든 것 핵심 가이드

상표권검색의 모든 것

국내외 주요 상표의 공식 확인 경로와 상표명 검색을 제공하는 공개 도구 활용 가이드

작성·검토: 공무계산기팀·최종 수정 2026. 08. 31.

먼저 답변드립니다

상표권검색은 브랜드의 법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타인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행 조사 과정입니다. 대한민국 특허청의 '키프리스(KIPRIS)'를 통해 국내 상표의 등록 및 출원 현황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며, 해외 진출 시에는 WIPO의 Global Brand Database를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상표법 제33조 및 제34조에 따른 등록 요건과 유사성 판단 기준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독점적인 브랜드 권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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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표권검색의 정의와 법적 근거

상표권검색이란 특정 기호, 문자, 도형, 입체적 형상 또는 이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상표'가 이미 타인에 의해 등록되었거나 출원되어 심사 중인지 여부를 공식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브랜드 런칭이나 제품 출시 전,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자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선행 조사 단계입니다.

대한민국 상표법에 따르면 상표권은 설정등록에 의해 발생하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존재하는 경우 등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표법 제33조(상표등록의 요건)는 상표가 갖추어야 할 식별력을 규정하고 있으며, 제34조(상표등록을 받을 수 없는 상표)는 공공의 이익이나 타인의 권리 침해 가능성 등 구체적인 거절 사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표권검색은 단순히 이름을 찾는 행위를 넘어, 이러한 법률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토하는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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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표권검색이 필수적인 이유

    상표권검색의 가장 큰 목적은 타인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미 등록된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경우, 상표법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나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철저한 검색을 거침으로써 이러한 법적 리스크를 제거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브랜드가 상표법상 등록 가능성이 있는지를 사전에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상표 출원에는 심사료 등 행정 비용과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미 유사한 상표가 존재하여 등록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는 브랜드 명칭을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비용 낭비를 줄여주며, 최종적으로는 독점적인 브랜드 권리를 확보하여 기업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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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ICE 분류와 유사군코드의 이해

      상표권검색을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NICE 분류(국제상품분류)' 체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상표권은 모든 업종에 대해 포괄적으로 보호받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업의 범위 내에서 권리가 인정됩니다. NICE 분류는 총 45개의 분류로 나뉘며, 1류부터 34류는 상품, 35류부터 45류는 서비스업을 나타냅니다. 자신의 사업 영역에 해당하는 분류를 정확히 선택하여 검색해야 실효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분류 체계 내에는 더욱 세분화된 '유사군코드'가 존재합니다. 유사군코드는 상품 간의 유사성을 판단하기 위해 특허청에서 부여한 기호로, 동일한 유사군코드 내에 있는 상품들은 법적으로 유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검색 시에는 단순히 상표명만 입력하기보다, 해당 상표가 사용될 상품의 유사군코드를 함께 고려하여 검색 범위를 좁히거나 확장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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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표의 유사성 판단 기준: 외관, 칭호, 관념

        상표법에서는 두 상표가 유사한지 여부를 판단할 때 외관(Visual), 칭호(Phonetic), 관념(Semantic)의 세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외관은 상표의 모양이나 글자체 등 시각적인 형태를, 칭호는 상표가 불리는 발음을, 관념은 상표가 주는 의미나 느낌을 의미합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기존 상표와 유사하여 일반 소비자가 상품의 출처를 혼동할 우려가 있다면 유사한 상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자 한두 개가 다르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발음이 매우 비슷하거나 의미가 동일한 외국어와 한글 상표 사이에서도 유사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시에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국내에서는 '칭호'의 유사성을 매우 중요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비슷한 발음의 상표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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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키프리스(KIPRIS)를 활용한 실무 검색 프로세스

          상표권검색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공식 도구는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특허정보넷 키프리스(KIPRIS)'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방대한 상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검색의 첫 단계는 키프리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kipris.or.kr)에 접속하여 '상표' 메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검색을 위해 '항목별 검색(스마트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표명칭 칸에 검색어를 입력하되, 중간에 와일드카드 기호(*)를 사용하면 특정 단어를 포함하는 모든 상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유사군코드나 출원인 명칭 등을 조합하여 검색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 목록에서는 각 상표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상세 페이지를 통해 출원 공고문이나 심사 이력을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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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상표 행정 상태 분석 및 결과 해석법

            검색 결과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항목은 '행정 상태'입니다. 주요 상태별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등록'은 이미 상표권이 발생하여 독점적 권리가 행사되고 있는 상태이며, '출원'은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공고'는 심사를 통과하여 등록 전 일반인에게 공개된 단계로, 이 기간 내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등록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거절'은 심사 결과 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 '소멸'이나 '취소'는 권리가 유효하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해석 시 유의할 점은 현재 '출원' 중인 상표가 본인의 상표보다 선행한다면 나중에 출원한 상표는 등록이 거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검색 결과에 동일한 상표가 없더라도 유사한 상표가 '공고' 상태에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행정 상태뿐만 아니라 해당 상표가 지정한 '지정상품'의 범위를 확인하여 자신의 사업 영역과 겹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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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검색 시 주의사항: 블라인드 기간과 전문가 검토

              상표권검색 도구는 매우 유용하지만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블라인드 기간'입니다. 특허청에 상표가 출원된 후 키프리스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적으로 수일에서 수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검색 시점 바로 직전에 출원된 최신 정보는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공백기를 고려하여 출원 직전까지 주기적인 재검색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상표의 유사성 판단은 매우 전문적이고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일반인이 판단하기에 유사하지 않아 보이는 상표라도 전문가인 심사관의 기준에서는 유사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만 의존하여 거액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거나 브랜딩을 확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변리사 등 법률 전문가의 세밀한 검토를 거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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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WIPO 데이터베이스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국내 검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표권은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각 국가별로 권리가 발생하므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마다 별도의 검색과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서 제공하는 'Global Brand Database'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WIPO의 데이터베이스(https://branddb.wipo.int)는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상표 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하므로, 국제 출원(마드리드 출원) 현황이나 주요 국가의 등록 상표를 한눈에 파악하기에 용이합니다.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브랜드 명칭의 국제적 사용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국가별로 상이한 상표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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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브랜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성공적인 상표 등록과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다음의 항목들을 최종 점검하십시오. 첫째, 검색하려는 상표가 식별력이 있는 단어인지 확인하십시오. 단순히 상품의 성질을 설명하는 단어는 등록이 어렵습니다. 둘째, 자신의 사업 영역에 해당하는 NICE 분류와 유사군코드를 정확히 지정하여 검색했는지 확인하십시오. 셋째, 한글 명칭뿐만 아니라 영문 표기, 로고 형태의 도형 상표까지 다각도로 조사를 수행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넷째, 유사한 발음이나 의미를 가진 상표가 존재하는지 '칭호'와 '관념' 측면에서 충분히 검토했는지 확인하십시오. 다섯째, 해외 진출 계획이 있다면 WIPO 등 국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권리 충돌 여부를 확인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표 출원 이후에도 등록이 완료될 때까지 타인의 이의신청이나 유사 상표의 출원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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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주 묻는 질문 (FAQ)

                    상표권 검색 및 등록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상표권은 법률적 해석이 중요한 영역이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 Q: 키프리스에서 동일한 상표가 검색되지 않으면 무조건 등록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식별력이 부족하거나(예: 성질표시 상표), 검색 시스템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최신 출원 건이 있는 경우, 혹은 타인의 저명한 상표와 혼동을 줄 우려가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사유로 거절될 수 있습니다.
                    • Q: 한글 이름은 다른데 발음이 비슷하면 문제가 되나요? A: 네, 상표법상 '칭호(발음)'의 유사성은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한글 표기가 다르더라도 청각적으로 소비자가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면 유사 상표로 판단되어 등록이 거절되거나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Q: 로고(도형)와 이름(문자) 중 무엇을 먼저 검색하고 등록해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브랜드의 핵심인 문자 상표를 먼저 검색하여 등록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로고가 포함된 결합 상표나 도형 상표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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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식 출처 및 참고 문헌

                    정확한 상표 정보와 법률적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의 공식 기관 및 시스템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정보는 최신 법령과 공식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KIPRIS): https://www.kipris.or.kr
                    • 특허청 (KIPO)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ipo.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상표법: https://www.law.go.kr/법령/상표법
                    • WIPO Global Brand Database: https://branddb.wi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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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부터 결과 확인까지

                    아래 이미지는 공개 화면과 설명용 예시 입력값으로 구성했습니다. 실제 신고·납부·신청 전에는 최신 공식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상표권검색에서 상표명 입력, 국내 실시간 검색 버튼과 국가별 공식 확인 경로를 보여 주는 공개 화면
                    1단계. 먼저 사용할 상표명을 한글·영문 표기로 나누어 확인하고 검색합니다. 화면의 결과는 사전 탐색 자료이므로 최종 권리 상태는 KIPRIS 등 해당 국가의 공식 원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키프리스에서 동일한 상표가 검색되지 않으면 무조건 등록이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검색 결과에 없더라도 식별력이 부족하거나(예: 단순히 상품의 성질을 설명하는 경우),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경우, 혹은 검색 시스템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최신 출원 건(블라인드 기간)이 있는 경우 등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한글 이름은 다른데 발음이 비슷하면 문제가 되나요?

                    네, 상표법상 '칭호(발음)'의 유사성은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한글 표기가 다르더라도 청각적으로 혼동을 줄 수 있다면 유사 상표로 판단되어 등록이 거절되거나 상표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고(도형)와 이름(문자) 중 무엇을 먼저 검색하고 등록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브랜드의 핵심인 문자 상표를 먼저 검색하여 가능성을 타진한 후, 로고가 포함된 결합 상표나 도형 상표를 추가로 검색하고 등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문자가 식별력이 있다면 가장 강력한 보호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식 참고자료

                    1.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KIPRIS) · 한국특허정보원
                    2. 특허청 (KIPO) 공식 홈페이지 · 특허청
                    3. 국가법령정보센터 상표법 · 법제처
                    4. WIPO Global Brand Database · W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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